2025-01-03 15:15
아침마다 뉴스를 챙겨본지 한달째 넘쳐나는 어이없는 스토리들... 내란 스트레스 넘 지겹다 ㅡ.,ㅡ 무능력함이 이렇게 무섭고 파급력이 클줄이야 그날의 밤은 끝이 나질않는구나 스친이들의 따뜻한 스토리에 힘내서 새벽반 시작해봄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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