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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3 15:17
우리아가…ㅠㅠ 오늘 손톱 자르다가 비명을 지르는거야.. 너무 깜짝놀랬는데 ㅠㅠ 알고보니 살짤랐어.. 너무너무 미안해서 눈물이 나왔어… 애낳기 전에는 어디에서 손톱자르다 살까지 잘라서 엄청 울었다고 하길래 오바육바쌈바 라고 생각했는데.. 내가 그러고 있네😅😅😅 다들… 어디까지 실수 해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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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꾸 엄마가 운영하는 계정
dragon_gguggu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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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小時內
prrrr.rrrr_
나도 80일쯤에 한번 살잘랐어ㅜㅜㅜ넘 미안해죽는줄ㅜㅜ사진에 귀요미가 나 화나쪄! 도라에몽 불주먹 쥐고있넹ㅎㅎ
3 小時內
bogis_mom_projects
그게 바로 나야나!!!!!
7 小時內
기용맘🐉
bomin.isfj
나도 100일전에 한번 잘라서 애기가 뿌엥한 적 있어 ㅠ 회복력이 좋아서 다행이지.. 지금은 손톱깎기 달인 됨 ㅎㅎ
16 小時內
b7
b7isone
첫째때 손톱 자르는데 피가 났어. 피가 바로 안 멈추어서 너무 놀랬었지. 너무 미안하고
2 天內
𝘊𝘰𝘭𝘭𝘦𝘤𝘵𝘰𝘳𝘴
nike_collectors
나도 오늘.. 잠잘때 핸드폰 불빛키고 손톱 자르다가 우리 아기 손톱의 절반 자르고… 영혼까지 털렸어 🧎🏻➡️🧎🏻➡️🧎🏻➡️… 손톱 자르는거 너무 어려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