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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3 20:01
야간대 다니며 주간엔 회사생활 했다는 친구에게 나도 일,공부 병행해봐서 마음이 짠했다. 얼마나 힘든지 알거 같아서. "안 힘들어?" 라고 내가 물으니 이 친구는 무덤덤하게 말한다. "그저 해야할일이니 현실에 충실하게 살뿐. 세상에 안 힘든게 어딨어. 다 그렇지. 원래 뭐 하나 할려하면 쉬운게 없더라." 그말에 나도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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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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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훈
behuni_chang
나도 공감 대단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