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03 20:01
야간대 다니며 주간엔 회사생활 했다는 친구에게 나도 일,공부 병행해봐서 마음이 짠했다. 얼마나 힘든지 알거 같아서. "안 힘들어?" 라고 내가 물으니 이 친구는 무덤덤하게 말한다. "그저 해야할일이니 현실에 충실하게 살뿐. 세상에 안 힘든게 어딨어. 다 그렇지. 원래 뭐 하나 할려하면 쉬운게 없더라." 그말에 나도 공감했다..
14
回覆
1
轉發

作者

roman
romannn0328
profile
粉絲
179
串文
95+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無資料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8.38%

回覆 (BETA)

最先回覆的內容
發文後用戶內容
2 小時內
profile
장성훈
behuni_chang
나도 공감 대단하다

© 2025 Threadser.net. 版權所有。

Threadser.net 與 Meta Platforms, Inc. 無關,未經其認可、贊助或特別批准。

Threadser.net 也不與 Meta 的"Threads" 產品存在任何關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