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03 23:56
[오늘도 나의길을 간다] 지난7월부터 디자인 작업을 시작했지요. 참 더디고 힘들었지만, 즐겁고 행복했어요. 왜?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고 있거든요~^ . 나만의 브랜드 디자인을 만든다는게 행복했고 그 디자인의 원천이 나의 어머니 그림작품 이라는 것이 행복했어요. 그래서 더 잘 만들어야 한다는 부담이 있었지만, 해냈어요. 지난12월에 할미꽃 파우치를 스스에 올렸답니다. 공예브랜드 로 출발해서 지금은 감성과 사랑을 전하는 공감브랜드로 성숙해져가고 있어요. 따뜻한 스친님들의 방문 환영해요~ www.yejahan.com 인스타는 @yejahan_ 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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