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04 13:38
오늘 민노총 집회에서 한 명이 무전기를 뺏어 경찰의 머리를 찍었습니다. 지금 경찰관 한 분은 혼수상태에 빠져 있습니다. 그런데 뉴스에 민노총이 경찰을 상해했다는 기사가 없습니다. 반대로 경찰이 민노총을 진압해서 민노총이 다쳤다면, 뉴스에 경찰의 과잉진압이 보도되었을 것입니다. 경찰이 진압을 못하고 몸으로만 막을 거라면 경찰이 왜 필요하겠습니까? 지금 언론은 민주당 좌파가 장악했습니다. 경찰의 공권력이 약해졌다 못해 없어졌습니다. 많은 리포스트 부탁드립니다. 많은 사람들이 볼 수 있게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