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년도 전략 #1] 25년도 전략을 생각해보니까 여러 가지 아이디어가 떠오르네. 앞으로 며칠 동안 생각나는 대로 하나씩 던져볼게. 내 생각엔, 25년에 글로벌 경기 위기가 올 가능성이 꽤 높아 보여. 코로나 시기를 겪으면서 느낀 게 있다면, 미디어가 떠드는 거랑 현실은 대체로 반대로 흘러간다는 거야. “우리 같은 중소기업은 괜찮겠지?”라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우리가 함께 일하는 세포라나 얼타 같은 큰 기업들이 흔들리면 우리도 영향을 받을 수밖에 없다고 봐. 결국, 파트너들에게 온 충격이 우리한테도 파도처럼 밀려오는 거지. 🌊 그렇다고 너무 무겁게만 생각하지 말자! 25년엔 희망 가득한 플랜을 세우면서도, 적당한 위기 의식을 곁들인 유연한 계획이 필요하다고 봐. 위기가 와도 언제든 대응할 수 있는 준비된 계획들로 25년을 잘 채워보자. 이유가 더 궁금하면 언제든지 알려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