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04 07:16
적색도영맘이 나보고 짭찬호맘이랜다. DM으로 정치색까지 입혀 부산사니 롯데응원하라길래 유니폼 사진을 보내줬다. 읽었는데 답이 안온다.ㅆㅂㄴ 그러겠지 김도영유니폼만 물고빨고 했을테니 우리팀 입문한지 얼마안된 분들은 우리가 원래 강했던 팀인줄 알겠다만 다른 뜻의 대투수.양현종말 시절도 기다려 진짜 대투수가 된 금쪽이장녀도 코찔찔이 주먹감자먹던 유격수 최공주도 10년 묵힌 날라리건들건들 박찬호도 제구잡힐 의리도 2할7푼만 터지길 기다리고있는 호령이도 떠나보낸 아쉽지만 응원하는 찌롱이와.류찌도 올 시즌보고 팬들이 더 두근두근대는건 붙박이 주전들보다 정말 든든했던 빽업선수들과 불펜투수들 때문이였다 그들중에 군필들도 많았다는거.... 생각해보면 드래프트 상위라운드에 지명했던애들 후다닥 군대보낸 프론트에 박수를 다 생각이 있던거였네. 왕조의 시작이 보인다. 내년 시즌도 차분히 기아타이거즈 적색유도영맘 우동사리들아 우리팀붙박이유격수 박찬호다 이것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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__su.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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