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04 07:39
금체질용 떡볶이를 만들어 놨는데 남편이 암묵적인 신뢰의 선을 깼다. 오뎅은 두개쯤 남고 떡만 잔뜩 있는 상황. 남편님, 당신이 떡보다 오뎅을 더 좋아하는건 알아요 하지만 그건 저도 마찬가지잖아요? 냉장고에 있는 떡 해치우자면서요, 저만 하는 거였나요? 내로남불은 안된다면서요, 고쳐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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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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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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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 너무 흥분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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