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구조 에 대한 불편한 진실. 10년넘게 키운아이 암투병으로 보내고 다음 아이는 구조된 아이들 위주로 입양을 고려했음. 지인피셜 개인구조자들의 구조활동이 힘들다 해서 후원도 할겸 알아봄. 2년 키운아이 무지개다리 건넌뒤로 구조활동 시작했다던 그분은. 한달이라는 트라이얼 기간도 지키지않고 아이 보낸지 5일만에 푸쉬를 시작함. 직장까지 찾아와 구구절절 믹스아이의 슬픈역사를 한시간동안 얘기하며 이전 #임보자 욕을함. 이때 이상함을 감지했어야 했는데 송곳니파절,입질,헛짖음,이식증 등의 단점을 합리화하려는 밑밥깔기였음 (당연히 그분 인스타엔 그런내용없음) 입양동의서를 작성하고 곰곰히 생각해보니 이건 아닌듯 하여 공고와는 다른 부분이 많고 입양결정은 섣부른 행동이었던듯하니 트라이얼 기간을 지켜달라 요청함. 여러 문제점들이 발견됐고 구조자와 의견을 조율하던중에 지인으로부터 (댓글에계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