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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4 13:52
오늘 영화 하얼빈을 보고 질질 짠 후.... 마음을 진정시키러 한적하고 조용한 카페로... 카페 앞 저수지가 얼어붙어있는데 하얼빈에서 현빈이 걷던 얼어붙은 강바닥 같아보였어.. ㅠ ㅠ 한팀도 없는 조용한 카페에 조용한 음악이 나오고 한참을 멍때리다가 왔네.. 카페서 시간때우는거 별로 안좋아하는데 오늘은 참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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쩡쩡
jjungssunn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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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영관
runnetprogchoi
누나 울지 마시고 건강관리 잘 하십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