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04 09:39
우리 카페 길 건너에 비둘기가 한 마리 죽은 것 같아 낮부터 있었는데 아직 그 자리에 그대로 있네.. 내가 새를 무서워하긴 하지만 .. 쨌든 생명인데 저렇게 차가운 바닥에 누워있는 게 너무 안쓰러워서ㅠㅠ 내가 해줄 수 있는 일이 있을까?
17
回覆
14
轉發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無資料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Infinity%

© 2025 Threadser.net. 版權所有。

Threadser.net 與 Meta Platforms, Inc. 無關,未經其認可、贊助或特別批准。

Threadser.net 也不與 Meta 的"Threads" 產品存在任何關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