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04 10:09
진도에 내려와서 엄마랑 산지
한달째 넘어가고 있는 중인데
엄마가 해준 밥 너무 맛있어서
지금 살크업 중이거든 ? ㅎㅎ
(+4kg)zzzz
우리엄마 첨에는 뭐 해달라고 하면
딸 음식 만들어주는게 젤 행복하다고 했는데
한달 쯤 지나니까 그만 먹으래 ;;;
오늘도 맛있는 김치찌개로 점심먹고
저녁엔 볶음밥 해주랬는데 ..
안해준다더니 만들어놓고 놀러나가심
(tmi-울 엄마 인싸여서 맨날나가-..-)
+볶음밥에 얼음콜라까지 곁들어야쥥
룰루 오늘도 행복한 돼지가 될랭~ ❤️
스치니들 맛저해💜❤️🩷🧡
스하리1000명프로젝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