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19 03:02
만 4세 교포 어린이의 짧은 한국어 본인이 화장실 먼저 쓰고 나한테 쓰라면서 하는말 "이제 니 차례야 엄마!" 내가 끅끅대면서 숨넘어가게 웃으니 어리둥절한 얼굴이다. 내새끼 위아래 어디다 말아먹었니🤣🤣🤣 이중언어 교포 2세 어린이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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