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19 05:27
이러케 착한 우리 장군이
교회지킴이....
ㅠ이렇게 착한데,,,,
아랫집사는 개새끼가 와서
물었어....
눈이 다찢어지고ㅠ 말리던 목사님도
손 다찢어져서,,,,
교저ㅏ중에 차두대가 각각 병원으로,,
세워진 아기고양이 인형에도
반갑다고 꼬리치는 장군인데,,
나 너무너무 열받아,
그 새끼 주인이,,
주머니에서 가요틀어놓고 끄지도 않은채,
"개가 눈찢어진게 뭐어떠냐
사람이먼저지" 이러면서,목사님께
소독약바르라하고
열받은 나는
병원가자고
우리다솜이다니는 병원 저나해서
예약하고,, 목사님은 오빠가 모시고 병원가고ㅠ 아,,진짜 짜증난다,
개새끼주인!! 죄송하단말도없이
목사님하고 사모님만 안계셨으면
ㅆㅂ 나 욕좀하께 ㅅ
강아지 스팔 맞팔 인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