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04 14:06
엄마 돌아가시고 내가 수업하던곳에서 한회원분이 밥 한번 먹자고하셨다 근데 엄마 돌아가신 이유를 묻더니 나한테 암보험을 권유하시는데 인류애 바사삭… 암카페 들어가서 그가족들에게 보험권유했었다는 글보니 그때의 트라우마가 생각난다 암보험 절대 안들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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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k8898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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