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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4 14:49
내 위에서 지배하려드는 남자먈고 날 아껴주고 이해해주는 남자 있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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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비
cocogray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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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갑중
klmkab
지금 세상이 어떤 세상인데 감히 지배를 할려구해 큰 일날려구 봉건시대는 언제 지나갔다구요 직장에서도 내가 책임자였으나 여직원한테 살살겼소 가까이 가지도 못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