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eadser.net
數據
關鍵字
功能建議
Following
Threads
Login
串文
串文鏈結
2025-01-04 15:20
당신이 느낀 연기적 불편함을 관객들은 외면으로 돌려준다. 네가 배우로서 역할의 삶을 외면한 것 처럼 그 이상으로 돌려받는다. 무대건 카메라건 역할로서 “미해결 사건”이 아닌 배우로서 “문제”를 갖고 들어가면 그건 사기행각이다. 기분 나쁘게 들리면 입장 바꾸어서 생각해라. 그래도 이해되고 인정 가능하다면 당신은 ”생불“이겠지.
讚
11
回覆
2
轉發
作者
극단 이명희(Respect For Acting)
respect_forr_acting
粉絲
串文
238+
讚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無資料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Infinity%
回覆 (BETA)
最先回覆的內容
發文後
用戶
內容
4 小時內
배우 설재휘
actor_jaehwi
공연을 보면서 한번씩 그런 불편한 연기 공연을 보며 저를 돌아보게 되더라구요. 정확한 말씀이십니다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