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04 18:09
기침이 안 멈추는 와중에 쓰러지듯 잤는데
그와중에 꿈을 또 꿨다. 심지어 모나코직장 ㅅㅂ
조낸 자기가 우두머리인줄 아는 기숙사여자+
겁나 우두머리놀이하기 좋아하는 교장 보스몹.
그 둘 앞에서 조낸 1부터 100까지
겁나 대문자 T쩔게 불어로
평서문버전 개쌍욕 시전하고있었음 ㅋㅋㅋㅋ
심지어 내용마저 개사이다 쩌는것.
그 기숙사여자는 ‘헐 좀 그만해‘ 하는 표정으로
나한테 눈심욕 시전하고 (당연히 무시)
보스몹도 ’이놈이 성질나면 이지경이군‘ 하는
질린 표정으로(역시 무시) 얘기 듣고있더라고
그래 모나코에선 심하게 착했지... 🫠🫠🫠
(사실은 성질낼 이유도 없어서 정줄놓은것)
(성질도 낼만한 놈들 앞에서 발휘해야지
아무한테나 발휘해봐야 나만 바보된다...)
아 근데 제발 잊고싶다. 이젠 질렸어. 그만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