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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4 18:31
안녕. 나는 시작 하기전에 두려워 하고 무서워 하는 버릇이 있어. 잘해내고 싶다는 마음이 커서 그런거 같아. 그럴때면 무한정 다른짓을 하며 반쪽 남겨둔 뇌세포 사이로 계속 생각해. 그러고 난 뒤 키보드에 손을 대는 순간 엄청난 속도로 진도를 나가는 스타일이야. 뭐든 잘해내고 싶어서 내 눈앞에 있는 상황을 조금 회피하는 경향이 있는데 올해부터는 바꿔보려고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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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서재 허심탄회 | 공유서재, 심리책방, 독서치유, 고민상담
maum.safezone
저도 딱 그런 성향인데 최근에 ‘그럭저럭 살고 싶지 않다면 당신이 옳은 겁니다’라는 책이 큰 도움이 되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