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향에 따라 다르지 않을까? 주는걸 좋아하는 사람은 사랑하는 걸 행복해 할거고 받는걸 좋아하는 사람은 사랑 받는것을 더 좋아 할 듯~ 하지만 어느 한쪽이 일방적 이라면 그건 행복하다고 하기 어려울 듯~^^

더 행복하고 싶은 사람이 더 행복함

사랑하는 사람이 얼마나 잘났냐에 따라 달려있음

자기자신을 사랑하면 사랑주기와 받기가 동시에 되자나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 깨닫는 것 그러한 사람이 진정한 자유와 평등의 가치를 알고 실천할 것이며 흔들림 없이 자신에게 주어진 길을 걸어갈 것입니다. 행복이란 마치 폭풍우가 내려친 후에 햇살을 비추는 길과 같으니 비어있는 잔도 채워지다 만 잔도 가득 채워져 넘치는 잔도 각자의 행복이 다른 법이지 않겠는가? 평등이란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는 것이라고 사법당국에서 정의한 바 있으니 무엇을 좋다 나쁘다 행복하다 불행하다 나누려고 하는가 병존하는 것이니 내 마음 중심이 어디에 있는지 내 마음은 어떤 상태인지 무엇인지 알고 깨닫는 자가 지혜롭게 살아갈 수 있을 것입니다.

사랑은 주는 것, 받는 것의 굴레에서 벗어나는 것이라 생각해. 그저 서로 다름을 인정하고 존중하고 그 과정이 어렵고 완성되기 힘든 거 같아. 마음에서 벗어나 물질과 뒤섞여서 그 힘이 사라지는 시대가 되어가는 거 같아..

사랑하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