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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5 08:04
다니던 교회로 돌아가기는 했는데... 그 교회 특유의 무기력한 기운이 나를 내리 누른다. 가슴이 턱턱 막혀서 공황이 왔다. 계속 다녀야 하는 건가? 나를 필요로 한다고 하지만 나혼자서 뭘 할 수 있는 상태가 아니다. 오늘 설교 시간... 목사님쪽은 불타오르는데 성도들은 냉냉한 기운이 그대로 느껴지더라. 차라리 나도 무기력해서 보이지 않는다면 좋겠다는 생각까지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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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n
roadzzz_q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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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사라
charler_kim
목사님도 많이 힘드시겠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