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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5 00:18
울집 냉담자 다미아노 형제님. 성당가는 나를 위해 아침에 조용히 나가더니 눈을 치우고 나가기 쉽게 차를 옮겨 놓았네. 울집 주차장이 살짝 경사가 있어서 걱정했는데.ㅋ 이정도면 귀여운 남편 아인가? 같이가면 금상첨화인데... 35년차부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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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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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혜영
ihyeyeong1189
울 아빤 나랑 울 딸한테 저기를 위해 기도 많이 하래!!!! 그럼서 내 남편에게는 절대 성당 가지말래.. 그럼 당신도 가야한다고… 우리집은 친정아빠랑 남편이랑 둘이 비신자거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