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05 01:43
좋은 글, 맞는 내용이야.
나도 쓰레드 첫날 스하리가 뭔지도 잘 모르는채로 마냥 흐름에 따라 다녔지.
서로를 잘 모르는채 채우기용 스하리가 분명히 의미 없을 수 있다고 생각은 하지만 그래도 정 많은 한국인들의 정겨운 으쌰~ 으쌰~ 품앗이 같기도 해서 재미있기도 했어^^
아마 시간이 조금 흐르면 또 다른 분위기가 만들어질거야♡
진정한 생각을 가진 스친이를 만나서 반갑고 블로그를 강의 할 정도의 실력자를 알게 되어 기뻐!
스하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