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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5 02:25
너무 공감되는 글이네요 암에 걸린 친구 불쌍해서 맞춰줬는데 마치 지가 잘나고 난 못나서 잘해주는 걸로 생각하더군요 ㅠㅠ 저도 이제 인간관계 무심해지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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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者
김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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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eling_always
무심해져도 남을 사람은 남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