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생활
중식이 보기에는 어려워 보이지만 사실은 제일 집에서 하기 쉬운 음식류 인 것 같애. 그동안 간짜장도 만들고 탕슉도 만들고 류산슬 고추잡채 어향동고 몽골리안비프 만들어 봤어.
다음에는 좀 기름지지 않게 양장피 도전해 보려고. 레시피를 하나씩 올려봐야겠다.
다른분 글에서 보고 댓글로 달았는데 다른 친구들도 도움이 될까 올려.
테팔의 오일 필터링이 되는 튀김기야. 튀김은 푹 잠기게 튀겨야 제맛인데 늘 기름이 너무 아깝잖아. 이건 다이얼만 돌리면 기름이 걸러져서 아래 통에 모여서 꽤 오래 쓸 수 있어. 기능에 비해 가격도 착해.
댓글에 링크 남겨 놓을게. 나랑 1도 상관없으니 더 싼데 찾아서 사~
그리고 계란 흰자 은근히 쓸일이 많은데 탕슉 전분옷도 쓰이고 지단 하기도 좋고 제과도 쓰이고. Egg white라는 제품 찾으면 됨. 찾아보면 노른자만 모은것도 있고 둘다 섞은것도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