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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5 05:50
찬사를보냅니다 홀로 교회당 작은 강단에서 자신을 부수며 복음의 사랑을 말하고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공의의 말씀을 전하는 연약한 주의 종들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나는 알고 있습니다. 다른 이들로 인해 더럽혀진 강단에 서서 슬퍼하며 부끄러워하며 간절히 사랑과 공의의 하나님을 붙잡는 작은 이들이 있음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 당신에게 찬사를 보냅니다. 주님 또한 알고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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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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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렙 | 하나님의 뜻을 따라
house_of_miracles_
아멘. 하나님께서는 교회의 크기나 성도수로 평가하지 않는 분이심을 압니다. 그리고 오히려 이분들이 천국에서 더 큰 상을 받으실 것으로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