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첫 휴가때 컵라면에 김밥 차려놓고 엄마는 모임가셨지ㅎ 20년 전인가...ㅎㅎ 면회 한 번 안오셨어 그래도 난 엄마를 사랑해 ㅎㅎ

세상에 나쁜 밥은 없다. 특히, 남이 해준 밥은 더 그렇다. ㅋㅋㅋ 언젠가, 서울서 원룸에 유학중인 사내가 하도 백종원음식이 지겨워서 엄마 밥먹고 싶어 강원도 고향엘 갔데, "엄마, 역시 엄마 음식이 최고야, 어찌 만들었어?", "아, 그거 백종원 레시피데로 한거야~" ㅋ

제육볶음에 돈까스지

엄마가 해주는 밥이 그리웠을것 같아요 뭘해도 맛있게 먹지 않을까요? 사랑가득 엄마표 집밥이면 될것 같아요♡ 군인들 힘내요♡

배달

용돈

취사병이라 요리 잘할테니 카드주고 먹고싶은거 장봐와서 해먹으라 하는거ㅋㅋ

의미가있을까?ㅋㅋㅋㄱ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