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05 06:45
어떤애가 전 오전인지 오후인지 모르겠어요 라고 하길래 그건 담임 선생님께 여쭤봐 라고 말해주었다. 다른 아이가 저희 담임 선생님이 누구에요? 하길래 다른 선생님은 몰라도 너희 담임선생님이 누군지, 성함은 알아야 하는거 아니니? 라고 하니 옆에 아이가 저 알아요! 하며 000선생님이요 라고 말했다. 그리고는 다른 담임 선생님 이름도 줄줄 읊어보였다. 그러니 옆에 아이도 저도 알아요 하며 몇 이름을 말하기에 오! 기특하네… 칭찬을 해주었다. 그런데 그밖에 보조선생님들 이름은 누구도 안나오더라… 마음이 씁쓸했다. 그렇게 읊고는 선생님 이름은 뭐에요? 라고 묻길래 몰라도 돼 라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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