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께서는 지금 진정한내피부를 사주시는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김연서 대표님께서 작은 선물을 준비 하고 계신데 상황이 여의치 않아 조금 밖에 준비를 못하는 통에 부끄러워 동네방네 떠들진 못하고 작게 스레드에 올린 모습을 보고 계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