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댓글로 단게 조회수 터지는데, 사건의 발단은. 방실이 백일때 애기가 쉬함,다른방 침대에 기저귀 갈음 시어머니가 쇼파에서 갈지 그러냐고함 쇼파에서 기저귀 갈음 왜 쇼파에서 가냐고함??????? 내앞에선 시누이 아들이 소변기 타고 쉬하고있음 추석명절에 갔는데 방실이 💩 기저귀를 차에서 갈음 왜늦었냐고 하심 어머님이 기저귀를 쇼파에서 못갈게 하시는데, 명절아침이고 💩 기저귀를 침대에서 갈기도 그렇고요. 내가 언제 그랬냐고 극 대노하심 몇월몇일 몇시경에 하셨다고 대꾸함 더더 극 대노하며 너같이 싸가지가 노르끄름한애는 너네부모님한테 다시 배워와야 한다고 소리지름. 피식 웃으며 뭘 더 배워서 이집을 또 오냐고함. 남편은 내편 들다 아버님한테 따귀맞음???? 시월드 발길 끊음. 큰시누가 제발 한번만 다시 생각하라고 부모님이 나이드셔 그렇다고 매일 전화옴 다시 왕래 하지만 일년에 몇번안감. 안부 전화도 안하게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