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readser.net
數據
關鍵字
功能建議
Blog
Following
Threads
Change language
登入
串文
串文鏈結
2025-01-05 09:50
2024.12.29 하네다에서 도심으로 들어가는 길. 나의 힘들었던 일 년도 이렇게 빨리 지나갔구나. 하지만 마음은 여전히 과거에 머물며 슬피 울고 있다. 2025년은 무덤덤해지기. 그러기 위해 노력하기.
讚
0
回覆
0
轉發
作者
우주먼지
s0132184
粉絲
2
串文
8+
讚
回覆
轉發
24小時粉絲增長
無資料
互動率
(讚 + 回覆 + 轉發) / 粉絲數
0.00%
回覆 (BETA)
最先回覆的內容
發文後
用戶
內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