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05 09:50
2024.12.29 하네다에서 도심으로 들어가는 길. 나의 힘들었던 일 년도 이렇게 빨리 지나갔구나. 하지만 마음은 여전히 과거에 머물며 슬피 울고 있다. 2025년은 무덤덤해지기. 그러기 위해 노력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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