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05 11:50
하..조언좀 부탁해 내 남편은 자기마음에 안들면 대화를 절대 안해 대화를 해서 풀어야 하는데 대화를 안해 겸상도 안해 혼자 밥시켜먹어 집에서 난 없는 사람 취급하고 애기랑만 놀아 같은 공간에 있는거 자체도 싫은가봄 일주일째야 우리엄마 생신이였는데 연락도 안한거 같고 곧 시어머님 생신인데 우리때문에 모이지도 않아 가족 단톡방도 나가버림 어머님은 냅둬라 지 아빠랑 똑같다 하심 결혼 한지 일년도 안됐는데 이걸 평생을 참고 살아야 한다니 너무 힘들거 같아 부부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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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v._.suns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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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小時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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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현진
seogh_yeonjin20
???????????????????????????????????????????? ????????????????????
一小時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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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진's
lovely.sny
쓰니도 똑같이 그러다가 정 안되겠다 싶으면 반품해버려 애가 아직 하나일때 도망쳐...
2 小時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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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화
mihwa.bag
결혼생활30년째.우리남편은 싸울때 지 할 소리 다하는편.화가 난 나는 내 화가 가라앉을 때까진 암 말도 안하고 싶은데.계속 말걸음.심지어 밥달라고~~~계속 징징댐.확 쳐 때리고 싶음.못때림.(법이 가까운데 이써어) 이거는 이거대로 그거는 그거대로 속 터지는게 남자임.삼십년 이러고 살았는데,삼십년 더 이러고 살아야함.
2 小時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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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정
ieunjeong8461
그냥 냅둬 지면 안돼 버릇돼 어떻게 아냐구? 나도 알고싶지 않았지..
2 小時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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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정
ieunjeong8461
그냥 냅둬 지면 안돼 버릇돼 어떻게 아냐구? 나도 알고싶지 않았지..
一天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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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
gyeonghwa352
그냥 나는 내버려 둘거같아 신경쓰지 않고...신경이 안쓰일 수 없지만 그냥 모른척 내버려두고 기다려줄래 먼저 말걸어줄때까지
一天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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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
gyeonghwa352
동굴 남편들이 많구나
一天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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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
gyeonghwa352
난 내가 잘못한일이 늘 많아서 남편에게 화풀라고 먼저 다가가는 편인데 남편은 대화는 안하지만 버럭 하긴해 그래도 그게 좋더라 날 내버려두지않고 혼내주고 가르쳐주고 알려주고 물어보라고 말해줘서 고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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