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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5 12:19
오늘은 두드림교회 개척9주년!!😎😎 돌이켜 보니… 작지만 언제나 풍성했습니다. 광야였지만 분명 은혜가 있었습니다. 내 열심 보다 하나님의 행하심이컸습니다. 혼자라 생각했지만 언제나 함께였습니다. 끝이라 생각하면, 아직 ing였습니다. 그렇게 기대하고, 바라며 삶의 자리에서 하나님께 나아가서 당신과 동행하며 삶의 예배를 기쁨으로 살아가는 두드림공동체가 되길 기도해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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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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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지원
jw_a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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