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05 12:22
디자인문구
안녕! 노노피어 점주야!
다들 상호명을 어떻게 정했어?
나는 나만의 주문을 상호명으로 정한거야.
내가 잦은 이직으로 자존감과 우울이 가장 심할 때였어.
그 때 다니던 회사에서 일을 배우고 부딪힐 용기가 없고
그냥 다 무섭기만 한거야~
그래서 몇 번이나 울면서 퇴사면담을 했는지 몰라...
😢 그 당시 사장님이 하셨던 한마디가 이거였어.
언아(가명)야, 일을 무서워하지마. 괜찮아.
얼마 안가서 퇴사했지만
그 한마디는 이후로 내게 큰 힘을 주는 마법의 주문이 되었어.
그 주문이 상호명이자 캐치프레이즈가 된거야.
"두렵지 않아, 즐기는 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