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05 13:21
눈이 많이 쏟아지는 날에도, 수 많은 발걸음을 해주심에 감사한 마음을 되뇌이며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정말 오랜만에 하루종일 배달을 뛰어다녔는데, 틈틈히 내점, 생산 컨트롤도 하면서 정신없지만 재미지던 오늘입니다 피자가게 하던 시절이 생각 나기도 하고 요즘은 배달 주문 90프로가 비대면 이다보니 예전처럼 직접 전달 드리며 온기를 주고 받는 묘미는 없지만 저희가 직접 만든 아이들(?), 특히 케이크를! 온전히 안전하게 문 앞에 배송해드리니 더 안심되더라구요😗 오늘 주소 노출로 주문주시는 땡겨요,배민 가게배달 건은 모두 제가 직접 배달하였습니다...🫶 내일(월)까지 정상영업 후 오르미는 약 3주만에 정기휴무를 보내고 수요일에 찾아뵙겠습니다 긴 밤 내렸던 눈이 얼어 도로가 무지 미끄러우니 모두들 출근길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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