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05 14:28
아기 낳고 잠도 제대로 못자서 너무 힘들고 하루도 온전히 쉴수 없다는 생각과 요동치는 호르몬으로 출산 이전으로 돌아가고 싶다 생각하길 수백번, 다음생에는 딩크가 되거나 결혼을 안하겠다라고 다짐했는데 조금 키워놓고 보니 아기가 주는 행복은 너무너무 달콤해 “엄마 좋아, 사랑해”라는 말 듣는 순간 내 인생 얘한테 올인이다 싶어ㅋㅋ 아기가 없는 세상? 꿈도 못꾸겠고 아기만 생각하면 항상 벅차고 눈물이 차오르는 느낌..(나 F야..) 나만 그런거 아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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