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내일 김녕 근처로 아이들 데리고 잠깐이지만 바람쐬러 같다 온다.
약간의 일정 소화하고 나머지는 아이들과 놀아주고 바람도 쐬고 와야지.
가는김에 김녕 방향으로 포스팅 1곳 정도 시간 맞춰
아이들과 방문하려 했는데 연락이 없네
내 블로그 아직 등급이 낮은가봐
더 열심히 포스팅 관련 공부해야겠다.
가끔 블로그 하면서 맨땅에 헤딩하는거 같아
꽁꽁 숨겨 놓고 알려주지 않는 건지?
있기는 하는건지? 쉬 쉬 하는 건지?
아니면 시기를 잘 맞춰 만들어진 리미티드 블로그가 있는 건지?
결제라도 이루어 지는 건지... 에휴
계란을 바위 위에 올려 놨을 뿐인데...
왜? 쳤다고 하는 거야?
같이 같은 자리에 있으면 안되나?
그렇게 무겁니? 걸리적 거리니?
아니면 계란이 무섭니?
로직을 바꾸는 이유가 계란을 위한거니? 바위를 위한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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