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생 아니니깐 그냥 설명이랑 학교 공지사항 알림 잘 보고 신청하고 가끔은 숙제도 하이톡이나 알림장 없이 아이들한테 구두전달하니 꼼꼼히 챙겨야함.

학교 보내면 어린이집이 얼마나 무한대로 친절했는지 알수 있음ㅋㅋ

돌봄 선생님 따로 계시니 통화해서 문의해봐 방과후는 1학년때 정원초과하면 신청 안되는강의도 있긴했어. 해당학교 상급학년 학부모 지인이 있으면 어느 방과후가 선호도 좋은지 알수 있을텐데🥲 방과후는 3개월단위 신청이라 변경가능할거야

1.맞벌이라면 오후에 아이를 어떻게 할지 생각해보고 갈곳이 있으면 돌봄 신청안하는 거고 돌봐줄 사람 없으면 돌봄신청 하면됨. 2.방과 후는 주로 사사분기((1년에 4번)신청을 받으므로 이번에 신청 안해도 기회는 항상 있음. 잘 모르겠으면 분위기 보고 천천히 필요할 때 신청하는것을 권함. 3.초등학교에서 학부모 안내는 자세히함. -학교마다 사용하는 학교알리미, 그리고 입학하면 담임선생님이 사용하는 알리미 또는 알림장을 통해서 함. 입학하면 모두 안내 받음.

나도 너무 당황스러워ㅠㅠ 돌봄 늘봄 방과후도 잘 모르는데 할사람 서류내래ㅠㅠ 각각 무슨프로그램을 하는지 알아야 서류를 내지ㅠㅠ

글 ~~ 안내문 잘 읽기

스스로하는거야.

나는 취학통지서에도 어디에도 예비소집일 얘기가 없더라...그래서 내가 주민센터 전화했어🥲

아, 근데 아직 학기가 끝나지 않아서 25년도 계약이 안되어있을 수 있어요. 저희 지역은 대부분 그래서 방과후나 돌봄 등 올해 기준으로 가안 안내되었고 교육청에서 25년 공지가 나야 개설,채용 등등 진행되서 확정안이 나와요. 아마 예비소집때 받은건 ’수요조사’일 것 같아요. ^^

공립은 방과후를 입학후 프로그램 나눠주고 신청받고 추첨입니다. 둘째주 정도부터 시작하고요. 돌봄은 추첨이라는데 안 해봐서 모르겠어요. 근데 몇 명씩 한 반에 넣어두고 다치지만 않게 하는 곳이라 기대는 하면 안 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