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06 02:38
요즘 친구나 친구부모님이 아프시다 수술한다는 소식이 종종 들려온다 나도 겪어보았기에 많은 말보다는 들어주고 기도한다(이럴때만 온갖 신들은 찾는^^) 말한마디 잘못하면 섭섭해질수 있기때문이다 오늘도 기도드릴께라는 말을 전했다 몸은 아파도 마음은 잘 견뎌내길 바라는 마음이다 이 또한 잘 지나가길 기도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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