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05 23:25
난 중경삼림 세대다
홍콩영화가 BTS, 블랙핑크였던 시절
난 금성무의 팬이었다
중국에 먹혀 아름다운 알록달록한 자유의빛을 잃고
아래로의 평등이 맞춰진 홍콩은
그옛날 아시아 금융허브이자 문화강국의 빛은 스러지고
지금은 중국의 하나의 소도시가 되었다
모두 사라졌다 신기루처럼
그리고 그 영광은 다시 돌아오지 않았다
반면, 잃어버린30년의 일본은,
미국에 까불다가 양털깎기당했지만 보수 체제를 유지하고 버티니
다시 빛을 보기 시작하고 있다
난 한국의 젊은 친구들이 우매한 일부 야당지지자들로인해 패망한 대한민국에서 살길 추호도 바라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