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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6 00:37
나 12년차 간호사, 전문대출신인데 간호사책 썼어 무언갈 계속 하는데 안되는 스친이들있을까? 지치지? 나 간호사인데 축구심판까지 따봤거든 별짓 다 해봤다는 거지 그렇게 결국엔 삽질한 지 10년만에 릴스 수익화되고 책도 썼어 유튜버로 영상편집 해보고, 내 영감 노트 작성하며 삽질을 했기에 땅속의 금괴를 발견했어 몸이힘들면 잠시 재정비하고 목표를 생각하며 다시 달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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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호사,내길 인줄 모르고 11년> 작가
lazy__nur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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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小時內
반학장
bangyosu
추카추카
15 小時內
Angella Kim
angella.kim.790
10대 뉴요커 미국간호사 지망생 20대 간호사 SMC 30대 어린이집 원장 40대 상담사, 놀이치료사 독서치료사, 부모교육 나도 참 열일하며 공부에 공부를 거듭하며 살고 있어 부모님 암 간병, 이모찬스 어린이집 인수, 갑상선암 정말 고비가 많았고 내가 원치않는 일들이 파도처럼 계속 밀려와도 결국은 내가 즐기니까 잘 되더라 지금도 현재진행형 놀이치료사로 일하고 있어 ㅎㅎ
21 小時內
Chan Gyoung Park
changyoung0519
존경스럽다...인생은 도전하는 자의 몫이라 했나? 부러워 하면서 나는 무엇을 도전해볼까 고민중...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