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 끝나고 제일 예쁜 모습 남기고 싶어서 남편이 따로 예약 한 스튜디오인데 나는 전문 사진관을 바랬지만 이사람이 알아보고 예약했으니 좋은 마음으로 방문했어! 갔는데 삼각대는 다 고장나있고 조명조차 부러져있어서 결혼식 끝나고 이제 남편인데 잔소리 하기 싫어서 참고 막상 찍으니깐 예쁘진않아서 그냥 30분만에 이용 완료 했거든 그러고 신혼여행 갔는데 저렇게 연락이 오신거야 아 내가 몰랐는데 당연히 입금 해야된다고 생각해서 아쉬웠던 몇가지 말씀은 드렸지!! 착각할만한거 충분이 이해하고 몰랐다고 말씀도 드렸어! 토스는 해외에서도 보내지더라 바로 입금하고 현영부탁드렸어 그러고 친구가 이제 결혼 한다해서 브라이더샤워 해주려고 알아보다 여기 괜찮았는데 하는 마음에 찾아보니깐 이렇게 내가 블랙리스트 올라가있네...? 내가 장사하는 사람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렇게 안좋은 일은 올리지않는게 좋은데... 분명 당사자는 보거나 귀에 들리거든... 내가 너무 화나서 블로그에도 올렸는데 연락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