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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6 12:23
반려동물 키우는 사람들은 입양계기 물어보면 거의 99퍼가 브레이크 박살나서 홀린듯이 데려왔더라고ㅋㅋㅋ 난 모모코코 키우면서 셋째 생각은 진짜로 진짜 안하고 있었는데.. 임보자님이 올린 이 사진 보고 몇번 쓰다듬다가 정신차렸더니 입양심사전화 받고 있었어🤘😎 내가 첫눈에 반한 우리 또또 입양홍보사진이야💛 다들 애기들 어떻게 데리고 왔는지 알려줘🐶😺 스하리1000명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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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끄펫
lykkep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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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小時內
나옹랜드랑 맛있는거먹자옹
nomaya1230_
하나는 눈밭 하나는장마철수풀ㅋ
11 小時內
박은영
kangtongrobot
나는 10년전에 큰애를 지인집에서 (가장 약해 엄마젖 못 먹는 아가를) 데려왔고, 작년 말에 운전중에 대로 중앙선에서 둘째를 발견하고 구조해왔어. 운명이란게 있어. 분명해.
11 小時內
코코루디
cocorumani_cat
뭐야ㅋㅋㅋ 급전개에 놀라다가 사진보고 납득🙂↕️ 이렇게 귀여운데 그럴 수 밖에 업지😍
12 小時內
천홍연
hongyeon_chon
넘이뿌다!
13 小時內
어떡카니
oddocani
이 사진 보내주면서 입양 의사 물어보는데 홀린듯이 1시간 반을 운전해서 다녀옴;; 분명히 고양이는 세계를 지배할 것임. 스하리 하고 가😻😻
13 小時內
Twocats
rivi.6230
냥이 키우고 싶다 잘 키울수 있을까.. 하고 1년 넘게 생각만 하다가, 어느 인터넷커뮤니티에, 평소 밥주는 길고양이가 집에 들어와 새끼를 낳았다며 얘들은 집에서 살았으면 좋겠다 하고 올린 글 보고, 저요저요!! 하고 데려옴.
14 小時內
봉실
bong.sil
나도 길가던길에 펫샾눈도안돌렸는데 첫째랑눈마주치고 정신차리니까 같이 택시타고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