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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6 12:24
응급실에 갈때마다 잘 살아내셨고 병원 진료때마다 막국수와 칼국수를 막내 아들과 같이 먹으며 계산하는게 낙이셨던 엄니 혼자 뇌출혈로 쓰러지셨디만 하나님의 손길로 사셨고 여느때처럼 다시 일어나실거라 믿었다. 응급실에 계신지 50일, 오늘 의사가 소변이 안나오신다고 한다. 그러면 2,3일내 돌아가신다고 준비하라고. 이제 맛난 막국수, 칼국수를 더이상 엄니랑 같이 먹을 수 없을것 같다. 맘에 준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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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star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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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小時內
김혜영
hyeyeong273
너무 슬프다. 나도 엄마랑 이별을 준비 하고 있어. ㅠㅠ
一小時內
정인석
jeonginseog68
엄. 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