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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6 03:22
아내가 아들 훈육 때문에 힘들어해서 아내 편을 들어주려고, 아들 흉을 같이 보면 "근데 OO한테 왜 그렇게 말해?"라고 말함. 응?.. 우리 지금 같은 편 아니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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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YO
kyo_counsel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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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小時內
Аня Anya
s_pa_anya
아, 이거 고난도 스킬이야 ㅋㅋㅋ 울남편도 어디서 들은 건 있어갖고 교과서적으로 내 편을 들어주는데, 아니 지금 너님이 왜 내 새끼 흉봐, 감히? 애 상처받게 왜 덩달아 혼내고 난리? 이렇게 되더라고 ㅎㅎ 내가 혼낼 땐 살짝 애 커버 쳐주면서 내 비위를 맞춰줘야지, 완급조절을 왜 그렇게 못해? 마누라 마음도 궁예 못해?
3 小時內
Kim
bluepink_lemon
경험상 엄마편 들어주는 척 단호하게 아이에게 얘기하고 아이 위로해주러가는게 좋더라구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