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06 03:31
살아가면 간혹 발생하는 부당하거나 억울하거나 내가 원하지 않은 일들을
당할때 나이가 어렸을적에는 모든부분을 외부적으로 돌려서 무언가 맺힌 마음을 풀수가 있었지만 나이가 들어서는 다른쪽을 원망할려는 마음이 들다가도 결국은 내가 잘못해서 벌어진 일이거니 하고 삭이게 된다.
항상 느끼지만 시간이 지나면 아무일도 아니게 될것이고
모가난 상황들이 불편하더라도 나만의 문제라면 때로는 그냥 지나치면
나중에 나에게 득이될 상활이 올수도 있다는 것이라는 점이다.
시간이 약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