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06 03:57
트레이너때 한창 즐겨보던 한 유튜버가 고인이되었다. 한창 약투로 사회가 이슈일때 당당하게 자신의 경험을 약의 부작용과 위험성을 당당하게 써내려가던 그 분. 이런 저런 많은 구설수에 올랐지만, 참 젊은 나이에 안타깝다. 그의 마지막 글이 가슴에 이상하게 박힌다. "열정도 목표도 사라졌다. 많이 외롭다.. 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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