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드실래요? 하면서 안부 인사 먼저 하는 방법도 있고 남자들은 담배 한 대 피울래? 하면서 회사 업무 얘기합니다.

나도 입사하고, 어영부영 그렇게됬는데.. 이젠 되려 편하던데. 가끔 불편한거 갑자기 케익 사와서 둘러서서 자기들끼리 생일 축하할때? 빼곤

자존심 센사람하고 이야기 안하는데... 무조건 지말이 맞데... 재섭서

저도 말 안하면 답답하고 그런 성향인데 그건 동료들을 좋은 사람 만났을때 가능한 일이더라구요. 사석에서 했던 얘기도 나를 퍔하하는데 이용될 수 있다는 사실을 겪고 저는 현재 다니는 곳에선 입 꾹다물고 일하고 있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