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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06 06:42
답답한 마음에 티비를 켜니 유퀴즈를 하고 있네요. 오늘은 신구 배우님이 나오셨는데 말미에 이런 말씀을 하셨어요. ‘오늘 하루 숨 쉬고 있는 것에 감사하다, 내 다리로 걸을 수 있음에 감사하다’ 신구 배우님의 평온하고 온화한 모습이 이 같은 감사하는 마음, 큰 것에 욕심내지 않는 마음에서 비롯되는 것이 아닌가 생각해 보게 되네요. 오늘은 큰 눈이 내리고 있어요 구름이 짐 덩이들을 땅으로 내려보내듯이 홀가분한 한 해가 시작되길 기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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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강산 Lee, Kangsan
kangsan_y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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