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06 14:19
이 항구토제 주사가 얼마나 아픈 주사냐 하면요, 이 주사를 동물병원에서 놓으려고 하면 수의사 선생님들이 보조를 한 명씩 더 불러서 두꺼운 담요 같은 걸 가지고 들어옵니다. 한 분은 잡고, 한 분은 주사를 놓으려고요. 그런데 우리 네오는 이 주사를 서서도 맞고, 몸무게를 재면서도 맞아요. 정말 대견하지 않나요? 날카롭게 우는 아이들을 많이 경험하신 수의사분들께서도 우리 네오가 그럴 줄 알고 반사적으로 주사를 놓으시며 긴장하시다가, 아무 생각 없어 하는 네오의 모습을 보고 깊은 감동을 받으세요. 어느 병원을 가도 이렇게 순둥순둥한 아이는 보기 힘들다고, 예쁨을 한가득 받는 우리 네오! 그 아이가 바로 제 아들, 네오입니다. 움하하하하! 고양이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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